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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뉴진스 컴백 효과 보나…주가 20만원대 탈환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5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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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하이브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25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21% 오른 20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날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의 신임 대표와 이사진이 내정됐다는 소식으로 하이브의 주가는 5거래일만에 반등으로 돌아서면서 20만원 고지 탈환에 성공했다.

뉴진스는 소속사 대표인 민희진 대표가 모회사 하이브와 갈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날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어도어는 뉴진스가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를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하이브가 추구하는 전략은 음악과 기술의 접목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이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사업 영역의 범위를 확장해 나가는 것이다.

하이브는 한-미-일 거점에 구축한 3대 본사 체제를 바탕으로 레이블-솔루션-플랫폼으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구조를 확장 및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음악의 창작, 음반 및 음원의 제작, 유통 및 판매뿐만 아니라 공연, 출판, 매니지먼트, 공식 상품(MD)이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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