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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주가 뛰어오른 이유 있었네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4-30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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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삼성카드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30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4.69% 오른 4만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같은 오름세는 비용효율화로 연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분기는 리스크관리 강화에 따라 현금서비스 잔고는 축소됐으나 우량고객 대상 장기대출 및 카드론 상품은 확대되며 카드론 수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향후 우량고객 중심의 영업전략 확대와 취약 차주 관리 강화를 지속해 대손비용은 안정화될 것이라고 BNK투자증권이 전망했다.

또한 조달부담 지속과 대손비용 증가에도 비용효율화에 따른 경영전략을 주목한다며 다만 낮은 레버리지에 따른 과잉자본 해소와 주주환원 강화에 대한 중장기 전략 제시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삼성카드는 1983년 설립된 이후 여신전문금융업을 하고 있으며 주력사업은 카드사업부문, 할부리스사업부문 및 기타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이 회사는 마케팅 및 영업기획 조직과 지역거점을 토대로 카드상품개발, 회원유치, 회원 및 가맹점 연계 마케팅 등 영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신용카드에서 현재 약 1175만의 개인 및 법인 회원과 277만개의 가맹점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마케팅과 창의적인 상품 및 서비스를 출시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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