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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머트리얼즈, 고객사 가동률 상승이 투자 포인트…하반기 시장 관심고조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4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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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원익머트리얼즈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4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3.23% 내린 3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도체 생산에 사용되는 산업용 가스와 특수 가스를 공급하는 이 회사는 비즈니스 특성상 주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 가동률이 실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2분기 예상 실적은 1분기 대비 개선된 매출액 775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을 나타낼 것이라고 IBK투자증권이 전망했다.

고객사 메모리 반도체(D램+NAND) 생산 가동률이 아직 호황기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이는 결국 하반기 가동률 상승에 따른 소재 사용량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봤다.

2분기 실적은 1분기보다 명확하게 개선될 것이라고 판단되며 6개월 정도 선행하는 주식시장 특성 고려시 하반기로 진입하는 이달부터는 이 회사에 대한 시장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 판단했다.

원익머트리얼즈는 충북 청주시에 본사 및 공장을, 세종시에 공장을 두고 반도체용 특수가스, 일반산업용 가스 및 전구체의 충전, 제조, 정제 및 판매 등을 하고 있다.

과거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들을 기술개발을 통해 국산화하고 원가절감을 이뤄냈다. 특수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높은 M/S를 확보하고 있다.

이 회사의 종속회사는 연구 및 해외영업을 목적으로 한 미국법인 1개사와 국내법인과 동일한 사업목적의 중국법인 2개사가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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