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19% 내린 2만5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분기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은 자회사로부터 수취하는 배당 수익이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한화투자증권이 밝혔다.
글로벌 부문은 1분기에 국내 용제류 및 해외 초안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석유화학 트레이딩 및 화약 매출이 확대됐다.
또한 질산 40만톤 증설을 내달 완공해 하반기부터 상업 생산 예정이다.
한화는 한화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한화생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케미칼 등 계열사 지분을 보유, 자체사업은 화약·방산·기계·무역 부문이 있다.
화약부문은 발파기술사업, 발파해체사업, 불꽃프로모션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 방산부문은 정밀유도무기를 포함한 정밀타격 전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기계부문은 주요 산업별 핵심설비 개발 및 프로젝트 수행능력을 확보, 무역부문은 자체 영업권과 전문성을 보유한 사업의 확대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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