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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아이리소스, 발전용 바이오중유 공급계약에 매수세 몰려 주가 '휘파람'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6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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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에스아이리소스 주가가 상한가를 찍었다.

26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29.88% 오른 32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같은 급등은 발전용 바이오중유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전날 장 마감 후 한국남부발전과 53억원 규모의 발전용 바이오중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 대비 74.81%이고 계약기간은 10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에스아이리소스는 1987년 7월에 설립됐으며 2002년 8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이 회사의 사업은 자원판매사업 부문과 기타사업 부문으로 구성됐다.

자원판매사업은 매출의 품목이나 형태에 따라 '이탄 채굴판매', '바이오중유 제조판매', '유연탄 채굴판매'로 구분되고 기타사업 부문은 '건축자재 등의 유통'이 있다.

매출의 약 97%를 차지하는 바이오중유 사업은 팜유 및 동식물성 유지계열 원료물질을 국내외에서 공급받아 가공하고 에너지업체에 공급한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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