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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향후 실적 빠르게 회복 전망에 주가 '후끈'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2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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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교촌에프앤비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22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4.20% 오른 89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2분기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는데 3분기 이후 실적이 급등할 것이란 전망에 주가도 뛰어올랐다.

3분기 영업실적이 흑자로 전환되고 4분기에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며 경쟁업체 가격 인상에 따라 감소했던 수요가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IBK투자증권이 내다봤다.

3분기는 아직 전환되지 않은 7개 가맹지역본부 전환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는 만큼 4분기 영업실적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물류망 통합에 따른 효율화 작업을 진행하면 내년부터는 효과가 실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교촌에프앤비의 사업은 크게 치킨 브랜드인 '교촌치킨'의 국내 및 해외 프랜차이즈 업무를 담당하는 국내 프랜차이즈 및 글로벌 사업부문과 커머스·신사업으로 구분할 수 있다.

커머스·신사업부문을 통해 HMR, 소스 등 식품가공 및 유통 시장 확장, 그리고 수제맥주 등 신사업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글로벌 사업은 미국과 중국에 직영 매장을 운영 중이며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중동 등에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형태로 진출해 있는 상황이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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