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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주가 저평가 상태지만 실적 개선 제한적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9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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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GS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9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78% 내린 4만4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재 주가는 저평가 상태지만 실적 개선이 제한적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8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내렸다고 KB증권이 밝혔다.

2분기 영업이익은 7981억원으로 컨센서스 210억원 하회했다며 유가 상승에도 정제마진이 하락하면서 GS칼텍스의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50% 감소하고 GS리테일도 자회사 이익 감소 등에 시장 기대치를 밑돈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률(P/E) 3.9배, 주가순자산비율(P/B) 0.3배로 저평가 상태지만 추가적 원유·가격 상승 없이는 실적 개선이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안정적인 이익체력 대비 낮은 주가로 섹터 내 밸류업이 가능한 종목으로 거론되고 있고 보다 적극적으로 주주환원 정책이 확대된다면 저평가 해소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GS는 2004년 7월 LG를 인적 분할해 설립된 지주회사로 자회사로는 GS에너지, GS리테일, GS스포츠, GS이피에스, GS글로벌, GS이앤알 등이 있다.

사업부문은 가스전력사업, 유통, 무역, 투자 및 기타(호텔업, 프로축구 등)으로 구분된다.

주식의 장부가액이 자산총액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자회사로 GS에너지(주), (주)GS리테일 2개사가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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