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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확 내린 이유는?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3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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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13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11% 오른 4만3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만5000원에서 6만9000원으로 내렸다고 키움증권이 밝혔다.

블랙핑크 완전체가 활동한 2022년 3분기~2023년 3분기 5개 분기 동안 연결 매출액은 6994억원, 영업이익은 1177억원을 달성했다며 주요 종속회사인 YG PLUS(YG플러스)의 같은 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제거하면 와이지엔터의 아티스트향 실적은 5개 분기 동안 매출액 4450억원, 영업이익 914억원으로 추정했다.

따라서 블랙핑크의 아티스트 부문 매출 기여도는 60% 레벨, 이익 생산성의 규모의 경제 감안 시 그 이상이라며 이 실적에 기반해 올해 블핑은 완전체 활동을 제외하고 분기당 별도 350억원, YG플러스 500억원, 합산 850억원이 매출액 하단이다. 스트리밍, 저작권 수입, 배우 매니지먼트의 K-콘텐츠 출연 및 광고 등이 실적 체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봤다.

YG엔터테인먼트는 국내 및 일본과 중국 등 전 세계에서 매출이 발생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블랙핑크, 아이콘, 악동뮤지션, 트레저 등의 인기 아티스트를 보유했다.

이 회사는 전속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이용한 용역사업 및 로얄티 사업은 아티스트의 영향력 및 스타성에 기반해 수익을 창출했다.

매출 구성은 상·제품 약 32.09%, 콘서트 공연 매출 약22.69%, 음악서비스매출 약 14.11%, 로열티 매출 약 10.75% 등으로 구성돼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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