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59% 내린 1만17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의 작년 기준 제품별 매출 비중은 본딩와이어 94.0%, 솔더블 3.4%, 기타 2.7%이며 수출 비중은 70% 수준이다.
특히 이 회사에 주목할만한 이유는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실적 회복, HBM 용 저온 솔더볼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통한 Q·P 동반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엠케이전자는 1982년 12월 16일에 주식회사 미경사로 설립됐다. 1997년 8월 8일자로 상호를 엠케이전자주식회사로 변경했다.
반도체 Package의 핵심부품인 본딩와이어(Bonding Wire) 및 솔더볼(Solder Ball) 등 전자부품 등을 생산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최근 반도체 소재 분야 및 이차전지 음극 소개 개발의 투 트랙(Two-Track)전략을 발표했다.
CWN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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