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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반도체 훈풍에 '외인의 귀환' 오랜만에 반등 신호탄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3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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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SK하이닉스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13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7.38% 오른 16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같은 급등은 전날 미국 증시가 강세로 마감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된 데다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수요 자신감을 바탕으로 8% 급등하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주가 수혜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코스피가 대형 반도체주의 반등에 힘입어 2%대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8.72p(2.34%) 오른 2572.09에 장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34.13p(1.36%) 오른 2547.50으로 출발해 오름폭을 키웠다. 전날까지 코스피 지수는 7거래일 연속 내리막길을 걸었다.

SK하이닉스는 1983년 현대전자로 설립, 2001년 하이닉스반도체를 거쳐 2012년 최대주주가 SK텔레콤으로 바뀌면서 SK하이닉스로 상호를 변경했다.

국내와 중국에 4개의 생산기지와 연구개발법인, 미국, 중국, 홍콩, 대만 등에 판매법인을 운영 중이다. 인텔의 NAND사업 인수는 1단계 절차를 완료했다.

2023년 전체 매출 중 DRAM과 NAND가 각각 63%와 29%의 비중을 차지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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