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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 냉동김밥 수출로 실적 개선 기대감에 주가 '폭풍매수'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9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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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우양 주가가 상한가를 찍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29.93% 오른 90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같은 급등은 냉동김밥 수출에 따른 실적 개선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내달 냉동김밥 수출을 시작한다. 올해와 내년 예상 매출액은 각각 108억원, 197억원으로 핫도그 대비 평균판매단가가 약 3배 높고 자동화율도 높아 냉동김밥의 적정 마진은 핫도그 대비 2배 높아 실적 기여도는 빠르게 상향될 것이라고 한화투자증권이 전망했다.

우양은 1992년 설립됐으며 농축수산임산물 및 과실통조림·유사조제식품·즉석조리식품 제조, 수출입 등 식품제조업을 전문으로 한 사업을 한다.

‘뉴뜨레’와 ‘쉐프스토리’라는 자체 브랜드를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제품라인업 및 판매망을 확장했다.

주요 매출처는 CJ제일제당, 풀무원식품 등과 같은 제조유통사와 스타벅스, 이디야, 할리스 등과 같은 외식 프랜차이즈업체이고 식품 사업에 필요한 다양한 제조솔루션을 제공한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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