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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수혜 끝났나?…넷플릭스 신규가입자 수 역대 최저치 기록

이진영 / 기사승인 : 2021-07-21 10: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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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의 2분기 신규 가입자 수가 분기 가입자 수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요 증대 효과가 줄어든 데다 디즈니+ 등 다양한 OTT 경쟁자들이 시장에 뛰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일(현지시간) 마켓워치, 파이낸셜타임즈(FT) 등 외신은 넷플릭스가 2분기 신규 가입자 수가 154만명이라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2분기에만 1000만명의 신규 가입자를 끌어 모았지만 증가폭이 크게 둔화됐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 시장에서 고객 43만명을 잃었다.

넷플릭스는 올 3분기 가입자 수 증가폭도 350만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해 시장 기대를 밑돌았다. 애널리스트들은 넷플릭스의 3분기 신규 가입자가 평균 590만 명, 4분기 964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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