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현지 시각), 미국 온라인 테크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노턴라이프락(NortonLifeLock)과 어베스트(Avast)가 80억 달러 상당의 계약으로 합병했다. 이번 합병과 함께 노턴라이프락이 어베스트의 모든 지분을 보유하게 되며, 사이버 보안 시장 점유율을 늘린다. 이번 합병으로 어베스트의 바이러스 방지 및 프라이버시 보호와 노턴라이프락의 신원 검증 경험을 통합한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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