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매매를 지원하고 있는 페이팔이 영국 고객들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서비스의 첫 번째 국제 확장을 시도한다고 블로터가 전했다.
‘로이터’와 ‘CNBC’ 등 외신은 23일 페이팔홀딩스가 영국 내 고객들에 대해 이번 주부터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사고 팔고 보유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전 세계 4억 개의 활성 계정을 둔 페이팔은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암호화폐 구매와 판매를 시작했고, 이후 고객들이 가상자산 보유분을 활용해 수백만 가맹점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페이팔 서비스로 영국 고객은 온라인이나 모바일 앱에서 페이팔 지갑을 통해 비트코인, 이더, 라이트코인, 비트코인 캐시 등을 1파운드 이하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는 실시간으로 암호화폐 가격을 추적하고, 시장에서 교육 콘텐츠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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