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리콘밸리와 같이 한국 스타트업 간 투자 및 성장지원 사례가 탄생했다.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지난 8월 1789억 원 규모(시리즈D) 투자를 유치한 당근마켓이 또 다른 스타트업 남의 집에 첫 투자를 단행했다. 당근마켓과 남의 집에 공동목표는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다.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은 관심사 기반 모임 커뮤니티 남의 집에 10억 원 규모 투자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당근마켓은 남의 집과 서비스 제휴를 통해 양사 시너지를 높일 예정이다. 전국 각지 2100만 이용자들이 당근마켓에서 남의 집 모임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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