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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샛, 인텔샛45 제조업체로 스위스투트웰브 선정

온라인뉴스팀 / 기사승인 : 2022-11-08 1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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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위성·지상파 통합 네트워크 운영사이자 기내 인터넷 연결(IFC) 분야의 선두 주자인 인텔샛(Intelsat)이 스케일업 제조업체 스위스투트웰브(SWISSto12)가 인텔샛45(IS-45) 위성을 제조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인텔셋은 획기적인 허밍샛(HummingSat) 정지궤도(GEO) 통신 제품의 첫 상용 고객이 됐다.

인텔샛은 미디어·통신 고객에 효율적인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큐밴드(Ku-band) 고정 위성 서비스를 2025년 발사 예정인 IS-45로 확보할 예정이다.

장뤼크 프뢰라이거(Jean-Luc Froeliger) 인텔샛 우주시스템 수석 부사장은 “스위스투트웰브의 제품에는 인텔셋의 사업에 필요한 2가지 혁신이 담겨 있다”며 “위성 전략의 격차를 메워 특정 고객의 수요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작은 크기와 위성 제조 주기를 크게 단축할 가능성을 제시한 적층 제조 공정이 바로 그 2가지 혁신”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텔샛은 허밍샛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이 있고, 상용 통신 위성 부문의 새로운 고객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허밍샛은 크기가 1세제곱미터, 즉 현재 정지궤도에 오른 위성의 10분의 1에 불과하다. 스위스투트웰브는 민관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통해 유럽우주청(ESA)과 함께 위성을 개발하고 있다. 각 허밍샛은 하나 이상의 대형 우주선을 GEO 전이 궤도로 실어 나르는 로켓의 승차 공유(rideshare) 임무용으로 발사될 수 있도록 설계된다. ESA 전문가 패널은 최근 허밍샛 라인업의 시스템 요건을 검토해 통과시켰다.

스위스투트웰브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인 에밀 드 라이크(Emile de Rijk) 박사는 “스위스투트웰브는 인텔샛 IS-45 프로그램 수주로 기념비적인 순간을 맞았다”며 “위성 통신의 토대가 되는 아키텍처인 인텔샛과 함께 사업을 시작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고성장 전문 스케일업이 주요 통신 사업자의 계약을 수주하는 것은 흔치 않다”며 “위성 통신 산업에 새 장을 열 허밍샛 제품군의 순조로운 출발”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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