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최준규 기자] 에코아이 주가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6분 현재 17.92% 내린 6만64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첫날엔 공모가(3만4700원) 대비 79.54% 상승했고 전날엔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에코아이는 장백정보통신이란 상호로 2005년 4월 7일 설립돼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획득해 판매하는 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다. 또한 환경컨설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3년 7월 8일 에코아이와의 합병계약을 체결했으며 합병등기일은 2013년 8월 27일이다. 합병이후 2013년 9월 3일 에코아이로 상호변경했다.
올해 11월 21일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했다.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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