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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그룹 주가 '최대주주 지분 확대'로 '점프'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0 11: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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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통신장비 업체인 가온그룹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7분 현재 7.37% 오른 517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같은 강세는 최대주주의 지분 확대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직전 거래일에는 15.23% 급락했었다.

이 그룹 최대주주인 임동연 대표이사는 회사 주식 5만2916주(0.31%)를 장내에서 매입해 보유 지분이 14.13%에서 14.44%로 늘었다고 전날 오후 공시했으며 매입 시점은 변동일 기준 지난 12~19일이며 매입 단가는 5606~5716원이다.

가온그룹은 세계 전역을 대상으로 AI 기반 OTT 사업을 하는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2001년 5월 설립돼 2005년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기업 가온브로드밴드와 로봇 통합 플랫폼 및 XR 솔루션 사업 등을 하는 케이퓨처테크를 자회사로 보유했다.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력 시장은 국내외 방송 통신 사업자 시장이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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