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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올해 성과·실적 선방…주가 '즐거운 비명'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7 15: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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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네이버 주가가 강세를 탔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3.48% 오른 22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올해 사업적 성과와 실적 모두 월척을 거뒀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인 '하이퍼클로바X'를 선봬 한국 IT 기업의 자존심을 굳게 지켰고 사우디아라비아에 IT 기술을 수출하는 쾌보도 안겼다.

하지만 플랫폼 독과점, 가짜뉴스 등 각종 규제에 가슴앓이도 했다. 네이버의 올해 키워드는 인공지능(AI), 사우디, 규제로 함축된다.

이 회사는 내년 1월 중 '뉴스서비스 혁신준비포럼'을 출범할 예정이다. 이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기반으로 가짜 뉴스 대응, 알고리즘 투명화 등을 담은 종합계획안을 1분기 중 공개할 방침이다.

네이버는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7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넘어섰다. 증권업계는 내년, 내후년에도 사상 최대 실적 잔치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네이버는 국내 1위 포털 서비스를 기반으로 광고, 쇼핑, 디지털 간편결제 사업을 하고 있으며 공공·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클라우드를 비롯한 다양한 IT 인프라 및 기업향 솔루션 제공을 확대해가고 있다.

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웹툰, 스노우, 네이버제트 등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했다.

인공지능(AI) 부문에 막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하이퍼클로바X를 출시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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