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흥아해운 주가 너무 달리다 지쳤나…5%대 가라앉아

  • 맑음고산24.5℃
  • 구름조금천안24.6℃
  • 맑음북춘천24.1℃
  • 맑음진도군25.3℃
  • 맑음울진25.1℃
  • 맑음북창원28.1℃
  • 구름많음대전26.3℃
  • 구름조금포항25.1℃
  • 구름조금양산시29.5℃
  • 구름조금양평22.7℃
  • 구름조금인제22.6℃
  • 맑음영덕24.2℃
  • 구름조금정선군26.5℃
  • 맑음임실26.0℃
  • 구름조금목포25.6℃
  • 구름조금상주24.6℃
  • 맑음추풍령24.2℃
  • 구름조금영월24.4℃
  • 구름많음서청주24.4℃
  • 구름많음홍성25.2℃
  • 맑음통영27.7℃
  • 맑음순천26.1℃
  • 맑음고창26.2℃
  • 맑음거창28.0℃
  • 맑음진주26.8℃
  • 맑음장수24.6℃
  • 구름많음서산25.1℃
  • 맑음구미26.9℃
  • 맑음산청27.0℃
  • 맑음제주27.9℃
  • 맑음여수26.4℃
  • 구름조금군산24.8℃
  • 맑음성산26.7℃
  • 맑음북강릉25.1℃
  • 맑음고창군26.6℃
  • 구름많음의령군26.3℃
  • 맑음남원26.9℃
  • 맑음봉화24.5℃
  • 구름조금태백22.8℃
  • 맑음김해시28.6℃
  • 맑음문경25.4℃
  • 구름조금보령26.8℃
  • 맑음서귀포28.8℃
  • 맑음영천26.6℃
  • 맑음원주23.9℃
  • 구름많음합천27.7℃
  • 맑음이천24.0℃
  • 맑음수원25.7℃
  • 구름조금울산27.0℃
  • 맑음보은24.8℃
  • 맑음광양시28.3℃
  • 맑음청주25.6℃
  • 흐림강화22.7℃
  • 구름많음밀양28.7℃
  • 구름조금춘천25.2℃
  • 맑음거제26.7℃
  • 구름조금속초26.2℃
  • 천둥번개백령도16.3℃
  • 맑음영주24.3℃
  • 구름조금서울25.6℃
  • 구름조금대관령21.1℃
  • 구름많음인천24.3℃
  • 맑음의성26.3℃
  • 구름많음장흥27.2℃
  • 구름조금흑산도26.7℃
  • 맑음광주26.4℃
  • 맑음금산25.2℃
  • 구름많음부여26.0℃
  • 맑음남해27.0℃
  • 맑음충주24.7℃
  • 구름많음철원23.1℃
  • 구름조금순창군26.8℃
  • 구름조금안동26.3℃
  • 구름조금보성군27.4℃
  • 맑음함양군27.6℃
  • 맑음청송군26.5℃
  • 맑음대구26.8℃
  • 구름많음부산26.9℃
  • 맑음부안25.7℃
  • 구름많음세종25.6℃
  • 구름조금울릉도23.6℃
  • 구름조금강릉26.8℃
  • 구름조금완도28.8℃
  • 구름조금홍천23.8℃
  • 구름조금해남26.7℃
  • 구름많음창원27.5℃
  • 구름조금북부산28.7℃
  • 구름많음고흥28.2℃
  • 구름조금동해23.7℃
  • 구름조금전주26.7℃
  • 구름많음강진군27.4℃
  • 맑음경주시27.8℃
  • 구름많음파주23.6℃
  • 맑음제천23.3℃
  • 맑음정읍27.3℃
  • 맑음영광군25.7℃
  • 구름많음동두천23.6℃
  • 2025.10.01 (수)

흥아해운 주가 너무 달리다 지쳤나…5%대 가라앉아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9 00:03:00
  • -
  • +
  • 인쇄

[CWN 최준규 기자] 흥아해운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19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5.84% 내린 419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주요 해상 무역로를 둘러싼 긴장 고조로 급등했던 해운주가 이날은 뒷걸음질 쳤다.

이와함게 대한해운, KSS해운, HMM, 태웅로직스 등도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같은 약세는 해운주가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운임 변동 영향이 없는 종목까지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면서 시장 과열이 잦아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가가 급등한 흥아해운, 대한해운은 컨테이너선이 아닌 벌크선과 탱커선에 집중하는 회사로 물류 대란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이야기도 흘러 나왔다.

흥아해운은 1961년 12월 설립돼 1976년 6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또한 2021년 6월 경영정상화 목적의 유상증자를 진행해 장금상선이 최대주주가 됐다.

이 회사는 아시아 지역에서의 액체석유화학제품의 해상운송을 주업으로 하고 있으며 이 외 부동산 임대업을 행하고 있다.

작년 11월 기준으로 회사가 직접 투자한 계열회사 중 정상적으로 사업을 하는 중인 계열회사는 11개사(국내 7개, 해외 4개)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준규 기자
최준규 기자 / 뉴미디어국장 뉴미디어국 데스크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