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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센, 차세대 전지 '바나듐 배터리' 최대 출력 확인에 주가 '용솟음'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2 14: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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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코센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9분 현재 10.34% 오른 48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같은 급등세는 차세대 전지로 불리는 바나듐 배터리의 최대 출력을 확인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에는 지난 17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장 초반 56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 회사는 투자사 엑스알비의 자체 개발 바나듐 배터리가 기존 대비 3배 이상 출력 성능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에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바나듐 배터리는 리튬이온전지보다 출력이 2배 가량 높아 차세대 전지로 불린다. 이 배터리의 효율을 눈에 띄게 개선한 것으로 알려지자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코센이 하고 있는 스테인리스 강관은 길고 좁은 형태의 관으로 내식성이 우수해 건설, 조선, 자동차, 기계, 에너지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된다.

창립 후 50년 넘게 스테인리스 강관의 제조 및 판매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꾸준히 국내 시장점유율 상위권의 위치를 유지 중이다.

14인치 자동조관기 및 온라인 열처리기 설치 등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품질기준을 강화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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