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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베어링, GE향 매출 회복 지연에 컨센서스 하회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0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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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씨에스베어링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20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40% 내린 84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2억원, -15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1억원)를 하회했다고 삼성증권이 밝혔다.

이 회사의 메인 고객사인 GE향 매출 회복이 예상보다 지연된 것이 컨센서스 하회 요인으로 작용했다.

GE 내 동사의 M/S가 낮아진 것은 아닌 것으로 파악되며 그리드 연결 문제의 영향으로 판단한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가동률은 2분기 70% 수준에서 4분기 20% 수준까지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씨에스베어링의 주요사업은 풍력용 베어링 제조로 블레이드와 로터를 연결하고 지지하는 역할을 하는 피치 베어링과 수평축 풍력 발전기의 요 시스템 중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요 베어링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한다.

글로벌 풍력 터빈 기업인 GE에 14년 이상 베어링을 공급, Vestas, Siemens-Gamesa 등 글로벌 메이저 풍력 터빈 제조사와 협업을 통해 고객사 다변화를 진행 중이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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