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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오세아니아 초대형 원유운반선 수주 성공에 주가 '방긋'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6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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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한화오션 주가가 상승세를 탔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69% 오른 2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지난 2021년 이후 국내 조선3사 중 유일하게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을 3420억원에 수주한 것이다.

이들 선박은 거제사업장에서 건조돼 오는 2026년 상·하반기에 1척씩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에 추가 계약 옵션이 포함돼 있어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화오션은 종합 조선·해양 전문회사로서 사업부문은 상선, 해양 및 특수선, 기타사업(에너지, 서비스업,등)으로 구성돼 있다.

LNG 운반선, 유조선, 컨테이너선, LPG선 등 각종 선박과 다양한 해양제품 그리고 잠수함, 구축함, 구난함, 경비함 등 특수선을 건조했다.

주요 종속회사인 한화해양공정(산동)유한공사는 선박블럭 및 부품을 제작하는 회사다. 연결대상 종속회사인 한화오션디지털은 컴퓨터 통합자문 및 시스템 구축사업을 한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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