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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널 주가 주춤…"낮아진 마진율 2분기부터 회복"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3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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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널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2.25% 내린 1만7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의견은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고 대신증권이 밝혔다. 1분기 낮아진 마진은 2분기부터 투자 부담이 완화되며 완만히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고마진 사업부인 코스메틱 사업부가 과거만큼 수익성을 내지 못하고 있어 밸류에이션이 낮아진 점은 중장기 숙제다.

그러나 면세점 및 중국 현지법인을 통한 해외 시장 판로가 열려있다는 점에서 업종 평균 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하고 하반기 실적 회복과 코스메틱 사업부 마진 회복 시 밸류에이션 확장이 예상된다.

신세계인터내셔널은 신세계 그룹 내 종합생활문화기업으로서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를 국내에 직수입해 우량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여성복 등 캐주얼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기획, 유통한다.

해외 력셔리 및 자체 코스메틱 브랜드를 기획, 생산, 유통하는 코스메틱부문에서도 사업을 전개 중이다.

2023년 9월 1일 여성복 브랜드 VOV, G-CUT을 양수해 사업 간의 시너지 강화 및 신규 브랜드 발굴 및 육성 등 K패션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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