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그룹사 주식 한화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그룹사 주식 한화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9,665점으로 전주 39,850점보다 20,185점 하락했다.
2위 한화 주가는 트렌드지수 17,992점으로 전주 30,917점보다 12,925점 하락했다.
3위 한화오션 주가는 트렌드지수 13,960점으로 전주 20,477점보다 6,517점 하락했다.
4위 한화솔루션 주가는 트렌드지수 9,622점으로 전주 13,237점보다 3,615점 하락했다.
5위 한화생명 주가는 트렌드지수 5,894점으로 전주 6,932점보다 1,038점 하락했다.
또 6위 한화시스템 주가는 트렌드지수 5,346점, 7위 한화손해보험 주가는 트렌드지수 5,037점, 8위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트렌드지수 1,548점, 9위 한화갤러리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1,152점, 10위 한화리츠 주가는 트렌드지수 42점이다.
이어 11위 주가, 12위 주가, 13위 주가, 14위 주가, 15위 주가, 16위 주가, 17위 주가, 18위 주가, 19위 주가, 20위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4월 2주차 | 4월 1주차 | 증감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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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19,665 | 39,850 | -20,185 | -50.7% |
2 | 한화 | 17,992 | 30,917 | -12,925 | -41.8% |
3 | 한화오션 | 13,960 | 20,477 | -6,517 | -31.8% |
4 | 한화솔루션 | 9,622 | 13,237 | -3,615 | -27.3% |
5 | 한화생명 | 5,894 | 6,932 | -1,038 | -15.0% |
6 | 한화시스템 | 5,346 | 9,353 | -4,007 | -42.8% |
7 | 한화손해보험 | 5,037 | 5,866 | -829 | -14.1% |
8 | 한화투자증권 | 1,548 | 2,113 | -565 | -26.7% |
9 | 한화갤러리아 | 1,152 | 1,711 | -559 | -32.7% |
10 | 한화리츠 | 42 | 59 | -17 | -28.8% |
[출처: 랭키파이 그룹사 주식 한화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10대 1%, 20대 10%, 30대 15%, 40대 22%, 50대 52%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19,665 | 1% | 10% | 15% | 22% | 52% |
2 | 한화 | 17,992 | 13% | 34% | 23% | 14% | 16% |
3 | 한화오션 | 13,960 | 0% | 9% | 17% | 26% | 47% |
4 | 한화솔루션 | 9,622 | 1% | 8% | 19% | 21% | 51% |
5 | 한화생명 | 5,894 | 1% | 9% | 21% | 30% | 39% |
6 | 한화시스템 | 5,346 | 1% | 9% | 15% | 23% | 53% |
7 | 한화손해보험 | 5,037 | 0% | 10% | 24% | 34% | 32% |
8 | 한화투자증권 | 1,548 | 1% | 6% | 16% | 26% | 51% |
9 | 한화갤러리아 | 1,152 | 1% | 6% | 18% | 32% | 43% |
10 | 한화리츠 | 42 | 0% | 12% | 25% | 20% | 43% |
[출처: 랭키파이 그룹사 주식 한화 부문 트렌드 테이블]
그룹사 주식 한화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채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연봉,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실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한화 류현진, 한화 채용, 한화 이글스, 한화 투수, 한화 주가, 한화오션 채용, 한화오션 연봉, 한화오션 성과금, 한화오션 서문, 한화오션 남문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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