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테마별 주식 증강현실(AR)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엔씨소프트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증강현실(AR)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1주차 지표이다.
1위 엔씨소프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8,740점으로 전주 10,385점보다 1,645점 하락했다.
2위 텔레칩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472점으로 전주 3,812점보다 340점 하락했다.
3위 덱스터 주가는 트렌드지수 2,516점으로 전주 1,120점보다 1,396점 상승했다.
4위 아이엠 주가는 트렌드지수 2,192점으로 전주 1,369점보다 823점 상승했다.
5위 젬백스링크 주가는 트렌드지수 2,033점으로 전주 2,280점보다 247점 하락했다.
또 6위 엠게임 주가는 트렌드지수 1,504점, 7위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트렌드지수 1,413점, 8위 에스넷 주가는 트렌드지수 1,379점, 9위 가온그룹 주가는 트렌드지수 1,304점, 10위 팅크웨어 주가는 트렌드지수 1,252점이다.
이어 11위 라온텍 주가, 12위 드래곤플라이 주가, 13위 이노시뮬레이션 주가, 14위 맥스트 주가, 15위 세코닉스 주가, 16위 이랜텍 주가, 17위 버넥트 주가, 18위 디모아 주가, 19위 신도기연 주가, 20위 에스엔유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4월 1주차 | 3월 4주차 | 증감 | 비율 |
---|---|---|---|---|---|
1 | 엔씨소프트 | 8,740 | 10,385 | -1,645 | -15.8% |
2 | 텔레칩스 | 3,472 | 3,812 | -340 | -8.9% |
3 | 덱스터 | 2,516 | 1,120 | 1,396 | 124.6% |
4 | 아이엠 | 2,192 | 1,369 | 823 | 60.1% |
5 | 젬백스링크 | 2,033 | 2,280 | -247 | -10.8% |
6 | 엠게임 | 1,504 | 1,559 | -55 | -3.5% |
7 | 위지윅스튜디오 | 1,413 | 1,554 | -141 | -9.1% |
8 | 에스넷 | 1,379 | 716 | 663 | 92.6% |
9 | 가온그룹 | 1,304 | 2,475 | -1,171 | -47.3% |
10 | 팅크웨어 | 1,252 | 603 | 649 | 107.6%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증강현실(AR)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엔씨소프트 주가는 10대 1%, 20대 7%, 30대 35%, 40대 37%, 50대 21%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엔씨소프트 | 8,740 | 1% | 7% | 35% | 37% | 21% |
2 | 텔레칩스 | 3,472 | 0% | 6% | 14% | 24% | 56% |
3 | 덱스터 | 2,516 | 2% | 15% | 25% | 29% | 29% |
4 | 아이엠 | 2,192 | 17% | 27% | 20% | 19% | 18% |
5 | 젬백스링크 | 2,033 | 0% | 6% | 18% | 32% | 43% |
6 | 엠게임 | 1,504 | 0% | 10% | 20% | 18% | 52% |
7 | 위지윅스튜디오 | 1,413 | 0% | 7% | 18% | 32% | 42% |
8 | 에스넷 | 1,379 | 1% | 11% | 17% | 23% | 48% |
9 | 가온그룹 | 1,304 | 0% | 5% | 14% | 22% | 59% |
10 | 팅크웨어 | 1,252 | 1% | 10% | 23% | 33% | 33%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증강현실(AR) 부문 트렌드 테이블]
테마별 주식 증강현실(AR)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엔씨소프트 주가, 엔씨소프트 채용, 엔씨소프트 연봉, 엔씨소프트 tl, 엔씨소프트 주식, 텔레칩스 주가, 텔레칩스 현대차, 텔레칩스 채용, 텔레칩스 연봉, 덱스터 미드, 덱스터 볼링화, 덱스터 주가, 덱스터 기타, 덱스터 블라인드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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