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테마별 주식 비만치료제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유한양행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비만치료제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1주차 지표이다.
1위 유한양행 주가는 트렌드지수 13,829점으로 전주 12,475점보다 1,354점 상승했다.
2위 LG화학 주가는 트렌드지수 10,816점으로 전주 9,096점보다 1,720점 상승했다.
3위 한국비엔씨 주가는 트렌드지수 8,961점으로 전주 12,200점보다 3,239점 하락했다.
4위 한미약품 주가는 트렌드지수 8,783점으로 전주 19,059점보다 10,276점 하락했다.
5위 HLB제약 주가는 트렌드지수 7,320점으로 전주 11,359점보다 4,039점 하락했다.
또 6위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트렌드지수 6,218점, 7위 펩트론 주가는 트렌드지수 5,507점, 8위 종근당 주가는 트렌드지수 3,592점, 9위 일동제약 주가는 트렌드지수 3,475점, 10위 대웅제약 주가는 트렌드지수 2,898점이다.
이어 11위 광동제약 주가, 12위 대원제약 주가, 13위 대화제약 주가, 14위 올릭스 주가, 15위 동아에스티 주가, 16위 나이벡 주가, 17위 고바이오랩 주가, 18위 DXVX 주가, 19위 인벤티지랩 주가, 20위 대봉엘에스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4월 1주차 | 3월 4주차 | 증감 | 비율 |
---|---|---|---|---|---|
1 | 유한양행 | 13,829 | 12,475 | 1,354 | 10.9% |
2 | LG화학 | 10,816 | 9,096 | 1,720 | 18.9% |
3 | 한국비엔씨 | 8,961 | 12,200 | -3,239 | -26.5% |
4 | 한미약품 | 8,783 | 19,059 | -10,276 | -53.9% |
5 | HLB제약 | 7,320 | 11,359 | -4,039 | -35.6% |
6 | 셀트리온제약 | 6,218 | 8,435 | -2,217 | -26.3% |
7 | 펩트론 | 5,507 | 7,118 | -1,611 | -22.6% |
8 | 종근당 | 3,592 | 3,954 | -362 | -9.2% |
9 | 일동제약 | 3,475 | 3,977 | -502 | -12.6% |
10 | 대웅제약 | 2,898 | 3,372 | -474 | -14.1%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비만치료제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유한양행 주가는 10대 1%, 20대 8%, 30대 17%, 40대 24%, 50대 50%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유한양행 | 13,829 | 1% | 8% | 17% | 24% | 50% |
2 | LG화학 | 10,816 | 1% | 11% | 19% | 20% | 50% |
3 | 한국비엔씨 | 8,961 | 1% | 5% | 17% | 33% | 44% |
4 | 한미약품 | 8,783 | 0% | 9% | 20% | 26% | 44% |
5 | HLB제약 | 7,320 | 1% | 7% | 16% | 27% | 49% |
6 | 셀트리온제약 | 6,218 | 0% | 5% | 12% | 20% | 64% |
7 | 펩트론 | 5,507 | 0% | 6% | 16% | 25% | 53% |
8 | 종근당 | 3,592 | 1% | 13% | 24% | 28% | 34% |
9 | 일동제약 | 3,475 | 0% | 8% | 20% | 29% | 43% |
10 | 대웅제약 | 2,898 | 1% | 13% | 27% | 27% | 32%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비만치료제 부문 트렌드 테이블]
테마별 주식 비만치료제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유한양행 비타민c 1000, 유한양행 주가, 유한양행 회장, 유한양행 채용, 유한양행 마그비, lg화학 주가, lg화학 배당금, lg화학 연봉, lg화학 채용, lg화학 매각, 한국비엔씨 주가, 한국비엔씨 (대구)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