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9일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테마별 주식 LCD 부품/소재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삼성SDI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LCD 부품/소재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8일 지표이다.
1위 삼성SDI 주가는 트렌드지수 4,932점으로 전일 5,655점보다 723점 하락했다.
2위 SKC 주가는 트렌드지수 4,440점으로 전일 4,708점보다 268점 하락했다.
3위 LG화학 주가는 트렌드지수 2,933점으로 전일 2,486점보다 447점 상승했다.
4위 켐트로닉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978점으로 전일 1,807점보다 171점 상승했다.
5위 동진쎄미켐 주가는 트렌드지수 1,572점으로 전일 1,954점보다 382점 하락했다.
6위 에프에스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1,236점, 7위 미래나노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1,199점, 8위 네패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953점, 9위 뉴파워프라즈마 주가는 트렌드지수 917점, 10위 에스앤에스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882점이다.
11위 LX세미콘 주가, 12위 솔브레인홀딩스 주가, 13위 솔브레인 주가, 14위 코디 주가, 15위 아나패스 주가, 16위 한솔아이원스 주가, 17위 천보 주가, 18위 코오롱인더 주가, 19위 오성첨단소재 주가, 20위 상보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4월 8일 | 4월 7일 | 증감 | 비율 |
---|---|---|---|---|---|
1 | 삼성SDI | 4,932 | 5,655 | -723 | -12.8% |
2 | SKC | 4,440 | 4,708 | -268 | -5.7% |
3 | LG화학 | 2,933 | 2,486 | 447 | 18.0% |
4 | 켐트로닉스 | 1,978 | 1,807 | 171 | 9.5% |
5 | 동진쎄미켐 | 1,572 | 1,954 | -382 | -19.5% |
6 | 에프에스티 | 1,236 | 1,274 | -38 | -3.0% |
7 | 미래나노텍 | 1,199 | 980 | 219 | 22.3% |
8 | 네패스 | 953 | 1,016 | -63 | -6.2% |
9 | 뉴파워프라즈마 | 917 | 725 | 192 | 26.5% |
10 | 에스앤에스텍 | 882 | 1,044 | -162 | -15.5%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LCD 부품/소재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삼성SDI가 10대 1%, 20대 12%, 30대 20%, 40대 24%, 50대 44%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삼성SDI | 4,932 | 1% | 12% | 20% | 24% | 44% |
2 | SKC | 4,440 | 0% | 5% | 18% | 27% | 51% |
3 | LG화학 | 2,933 | 1% | 11% | 19% | 20% | 50% |
4 | 켐트로닉스 | 1,978 | 0% | 8% | 18% | 30% | 44% |
5 | 동진쎄미켐 | 1,572 | 0% | 6% | 14% | 20% | 60% |
6 | 에프에스티 | 1,236 | 0% | 7% | 23% | 21% | 49% |
7 | 미래나노텍 | 1,199 | 0% | 4% | 12% | 25% | 59% |
8 | 네패스 | 953 | 0% | 6% | 16% | 29% | 49% |
9 | 뉴파워프라즈마 | 917 | 0% | 6% | 22% | 29% | 43% |
10 | 에스앤에스텍 | 882 | 0% | 4% | 13% | 18% | 65%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LCD 부품/소재 부문 트렌드 테이블]
트렌드지수 1위인 삼성SDI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삼성sdi 주가, 삼성sdi 채용, 삼성sdi 연봉, 삼성sdi 전고체, 삼성sdi 본사, SKC는 skc 주가, skc 동박, skc 배당금, skc 매각, skc 필름, LG화학은 lg화학 주가, lg화학 배당금, lg화학 연봉, lg화학 채용, lg화학 매각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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