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정수희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청사를 오가는 주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대문글판'을 새 단장했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글판 문안은 '봄이 담긴 꽃의 도시 그래, 동대문이야!'다. 꽃이 피어난 봄 들판에서 자전거를 타는 연인을 배경으로 구의 희망찬 미래를 표현했다.
CWN 정수희 기자 jsh@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기고] 필드하키, 남북 평화를 여는 새로운 그라운드
"와, 이게 바로 우리가 꿈꾸던 가족 SUV 아냐?" 기아 EV5, 첫 만남의 설렘과 감동
[국힘 당대표 선거] 김문수·장동혁 결선행…‘반탄’ 낙승
정청래, 민주당 새 선장…‘개혁 드라이브 예고’
한국종교인연대, ‘생명존중·상생평화 세미나’ 개최
[野 당권경쟁] 안철수·조경태 vs. 김문수…'찬탄 대 반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