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해외 프리미엄 디저트 ′160년 전통 이탈리아 쿠키′ 쿠팡에 입점

1860년대부터 만들어진 이탈리아 정통 디저트 브랜드 ‘아마레티 버지니아(Amaretti Verginia)’가 쿠팡 로켓배송을 통해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유럽에서 장기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아마레티 버지니아 브랜드는 천연 재료를 소재로 이탈리아 전통 제조 방식으로 만든 프리미엄 디저트 쿠키이다. 아몬드의 바삭한 식감과 부드러운 풍미가 일품이다.

▲ (자료제공=두스프랑스)

이탈리아에서 수입되는 아마레티 버지니아 제품은 항공편을 통해 국내에 반입이 되며, 이후 통관을 거쳐 쿠팡 물류센터 또는 수입사 물류센터를 경유해 쿠팡에 들어오게 된다. 이어 쿠팡 물류센터에서 최종 품질검사를 진행 후 고객에게 쿠팡 로켓배송 시스템을 통해 고객에게 인도된다.

▲ (자료제공=두스프랑스)

이와 같이 신선한 식재료나 프리미엄 디저트와 같이 배송 시간과 온도에 민감한 제품들은 항공 운송을 하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쿠팡 또한 해당 상품에 대하여 항공 직배송과 쿠팡 로켓배송 시스템을 이용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고품질 제품들을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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