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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주가 쉼호흡…"신작 기대감 낮아"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3 09: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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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네오위즈 주가가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2분 현재 보합세를 보이며 2만3350원에 거래를 하고 있다.

1분기 시장 전망을 뛰어넘는 실적을 낸 것은 마케팅비 절감 덕분으로 신작에 대한 기대감은 낮다고 대신증권이 평가했다.

1분기 매출액은 971억원, 영업이익은 149억원의 실적을 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면서도 신작 출시에도 전 분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다. 마케팅비 절감 효과가 예상보다 컸던 것이 영업이익이 전망치를 상회한 요인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2분기에는 '고양이와 스프' 중국 출시를 비롯해 7종의 게임이 출시될 예정인데 기대감은 낮은 가운데 신작 출시에 따라 마케팅비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네오위즈는 게임사업과 임대사업, 광고 등의 기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와 주요 종속기업 게임온의 주 수익원은 게임 콘텐츠 개발과 퍼블리싱 사업이다.

글로벌 게임시장을 겨냥해 온라인, 모바일, 콘솔 등의 게임 플랫폼에서 카드게임, 슈팅, 스포츠, RPG, 리듬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합병, 투자, 소싱 등을 통해 게임IP와 개발력을 내재화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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