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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UM C&K, 스테판 비르헤네더 개인전 개최

이성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6 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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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5일부터 7월 19일까지...독일 현대미술 초대전 일환

MUSEUM C&K는 5일(목)부터 7월19일(토)까지, 독일현대미술 초대전의 1부 전시로 스테판 비르헤네더 (Stefan Bircheneder) 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스테판 비르헤네더(1974- )는 고전회화 테크닉을 공부하고 성당 복원화가로 일했던 이력을 바탕으로 2011년부터 독일을 기반으로 활동했다.

정교한 드로잉실력과 최고수준의 극사실주의 표현력으로 14년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온 글로벌 아티스트다.

작가는 현대의 산업 현장이나 공간을 기반으로 회화적 요소와 결합하여 트롱프뢰유(trompe l’oeil, 눈속임 회화) 효과가 극대화된 사실적인 그림으로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흐리는 작업을 선보였다.

다양한 상상으로 익숙한 도시의 이미지를 낯설게 전환시키고 기존의 시각적통념에 유머와 재치를 가미한 새로운 내러티브를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예술과 노동’이라는 어울리지 않는 개념을 ‘유머러스한 아이러니’로 녹여냄으로써, 예술과 노동의 접점 및 한계와 노동으로서의 예술을 다각도로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관람시간은 화~토일은 10시부터 오후 6시, 일 공휴일은 휴관한다.(사진 MUSEUM C&K 제공)

CWN 이성호 기자

sungh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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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기자 / 뉴미디어국 부국장 주요 이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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