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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바디프랜드 메디컬연구소 상무가 프라이빗 행사에서 '파라오네오'에 내장된 오케스트라 연주곡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바디프랜드 |
[CWN 손현석 기자] 바디프랜드가 지난달 28일 헬스케어로봇 신제품 ‘파라오네오(PHARAOH NEO)’ 출시를 기념해 기존 ‘파라오’ 고객만을 위한 프라이빗 프리뷰 파티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파라오’의 고유 헤리티지를 계승한 ‘파라오네오’ 출시를 알리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는데, 이 행사에 참석한 배우 겸 방송인 이윤미는 “집에 있는 안마의자가 ‘파라오’ 시리즈 초창기 제품임을 알게 됐다. 헬스케어로봇으로 업그레이드됐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왔다”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날 행사장에는 바디프랜드 F&B팀이 직접 만든 케이크와 핑거푸드, 샴페인이 마련됐다. 오케스트라 린츠가 바디프랜드만을 위해 직접 연주한 곡을 감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연 후 사회자가 파라오네오 마사지체어 스피커 자체 사운드였다고 밝히자 현장에선 깜짝 놀란 탄성이 터져나오기도 했다.
또한 현장에는 직접 파라오네오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바디프랜드는 서울 도곡본사를 시작으로 고객을 위한 특별 행사를 국내 주요 대도시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 고객들이 누구보다도 먼저 ‘파라오네오’ 제품을 체험하고 특별한 가격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앞으로 계속 진행될 특별 행사에 오신 고객들에게 제품을 가장 빠르게 체험할 기회와 파격적인 가격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객 가치를 더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CWN 손현석 기자
spinoff@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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