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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사진=물고기뮤직 |
[CWN 이성호 기자] 가수 임영웅의 신곡 '온기'가 빌보드 차트에 오르며 글로벌 뮤지션으로 입지를 다졌다.
임영웅의 '온기'는 지난 23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5월 21일 자)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161위로 처음으로 차트인 했다.
임영웅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온기’는 더블 싱글의 타이틀로 작사 김이나, 작곡은 ‘모래 알갱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던 김수형과 황선호가 참여했다.
모래알갱이가 11주 , Do or Die 가 12주 빌보드 차트인 한 이후 신곡 '온기'가 빌보드에 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임영웅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을 개최한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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