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교보생명, 이육사 탄생 120주년 기념 시그림전 열어

  • 맑음광양시8.6℃
  • 맑음영주3.2℃
  • 맑음동해7.2℃
  • 맑음김해시8.8℃
  • 맑음경주시7.4℃
  • 맑음동두천3.2℃
  • 맑음북강릉7.3℃
  • 맑음서청주2.8℃
  • 맑음대구7.2℃
  • 맑음철원1.2℃
  • 맑음순천6.7℃
  • 맑음세종4.7℃
  • 맑음서울3.8℃
  • 맑음인제1.2℃
  • 맑음대전5.1℃
  • 구름많음흑산도6.2℃
  • 맑음금산5.1℃
  • 맑음수원3.8℃
  • 맑음군산4.4℃
  • 맑음인천2.4℃
  • 맑음대관령1.2℃
  • 구름많음고흥7.6℃
  • 맑음산청8.2℃
  • 맑음양산시8.9℃
  • 맑음추풍령3.2℃
  • 맑음양평2.0℃
  • 맑음장수5.1℃
  • 맑음통영7.0℃
  • 맑음파주1.5℃
  • 맑음거제6.6℃
  • 맑음영천6.9℃
  • 구름많음보성군8.2℃
  • 흐림제주7.4℃
  • 맑음북춘천0.6℃
  • 맑음청송군4.6℃
  • 맑음거창8.5℃
  • 맑음백령도2.9℃
  • 구름많음강진군6.1℃
  • 맑음울릉도4.8℃
  • 맑음울산8.3℃
  • 맑음춘천2.9℃
  • 맑음함양군8.6℃
  • 맑음창원7.6℃
  • 맑음홍천2.3℃
  • 맑음상주4.7℃
  • 맑음제천1.7℃
  • 맑음영월2.3℃
  • 맑음남원6.5℃
  • 맑음남해6.7℃
  • 구름많음장흥7.0℃
  • 맑음합천9.4℃
  • 맑음홍성5.4℃
  • 맑음청주3.7℃
  • 맑음강릉9.8℃
  • 맑음속초6.9℃
  • 맑음구미6.3℃
  • 맑음보령6.2℃
  • 맑음정선군2.0℃
  • 맑음봉화4.0℃
  • 맑음광주6.4℃
  • 구름많음목포3.9℃
  • 구름많음해남5.7℃
  • 맑음의령군6.8℃
  • 맑음의성5.9℃
  • 맑음고창군4.4℃
  • 맑음북창원8.7℃
  • 맑음임실5.1℃
  • 맑음포항8.0℃
  • 맑음부여4.7℃
  • 맑음진도군4.6℃
  • 맑음부산6.8℃
  • 맑음북부산8.9℃
  • 맑음울진8.9℃
  • 맑음보은3.2℃
  • 맑음원주1.1℃
  • 맑음부안5.0℃
  • 맑음안동4.7℃
  • 맑음천안3.2℃
  • 맑음전주5.1℃
  • 맑음고창5.2℃
  • 맑음완도9.1℃
  • 구름많음서귀포7.8℃
  • 맑음강화1.9℃
  • 맑음영덕6.2℃
  • 구름많음성산7.6℃
  • 맑음진주8.4℃
  • 맑음충주1.9℃
  • 맑음서산4.6℃
  • 맑음순창군5.7℃
  • 맑음영광군4.5℃
  • 맑음정읍4.2℃
  • 맑음여수5.8℃
  • 구름많음고산5.6℃
  • 맑음이천3.0℃
  • 맑음문경4.5℃
  • 맑음밀양9.4℃
  • 맑음태백3.3℃
  • 2026.02.09 (월)

교보생명, 이육사 탄생 120주년 기념 시그림전 열어

권이민수 / 기사승인 : 2024-09-09 11:05:05
  • -
  • +
  • 인쇄
김선두·노충현·박영근 등 8인 화가 참여
▲ 신창재 대산문화재단 이사장(왼쪽 두번째)과 이옥비 여사(이육사 시인 딸)(맨 왼쪽), 이승엽 씨(이육사 시인 친손자)(오른쪽 두번째)가 '이육사 탄생 120주년 기념 시그림전'을 둘러보고 있다.

[CWN 권이민수 기자]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은 교보문고와 함께 시인 이육사 탄생 120주년을 기념해 ‘절정絶頂, 시인 이육사’를 29일까지 교보문고 광화문점 교보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인 이육사의 탄생 120주년 및 순국 80주기를 맞아 그의 시 20편을 그림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문학그림전이다.

문학그림전은 활자 매체로 익숙한 문학을 그림과 접목해 독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문학을 널리 알린다는 취지로 기획된 전시다.

김선두 노충현 박영근 윤영혜 윤종구 이동환 이재훈 진민욱 등 8인의 화가가 참여했다.

참여화가들은 이육사 시인의 대표 시를 포함한 스무 편의 시편들을 각자의 개성과 해석을 담아 그림으로 형상화했다. 

이번 전시는 이육사 시인의 탄생과 순국을 기념하고 기억하는 자리인 동시에 대산문화재단과 교보생명이 시인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특별한 의미도 담았다.

신창재 대산문화재단 이사장은 6일 열린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대산문화재단과 교보생명의 창립자이신 대산 신용호 선생은 일찍이 이육사 시인을 만나 ”큰 사업가가 되어 헐벗은 동포들을 구제하는 민족자본가가 되길 바란다“는 시인의 말씀을 듣고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민족을 위한 큰 뜻을 품게 되었다고 한다”며 이육사 시인과 신용호 창립자의 각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이어 “그 뜻은 교보문고와 대산문화재단의 창립으로 이어져 오늘날 우리 문화 발전에 일조하고 있다”며 “시인이 태어난 날로부터 한 세기가 훌쩍 넘는 시간이 지났지만 이육사 선생의 정신은 여전히 살아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늘의 자리가 이육사 시인을 기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시의 뜻을 전했다. 

CWN 권이민수 기자
minsoo@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권이민수
권이민수

기자의 인기기사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