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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피환, 봄 시즌 첫 싱글 ‘여미다’ 오늘(29일)발매

이성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9 10: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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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락...자연 숲속에 있는 느낌, 내적 휴식시간 갖게해
▲'여미다'싱글앨범 재킷. 사진=스타더스트이앤엠
[CWN 이성호 기자] 싱어송라이터 피환이 음악계간지 봄 시즌 첫번째 이야기 ‘여미다’를 29일 정오 12시에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음악계간지는 서태지컴퍼니 테크니션 출신의 피환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을 통해 느끼는 감수성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기획형 앨범이다.

피환의 첫번째 이야기 싱글 ‘여미다’는 작사, 작곡, 편곡, 보컬에 피환이 맡았으며 코러스는 신지현이 참여했다.

▲피환'여미다' 제작일기 음악계간지. 사진=스타더스트이앤엠
음악계간지 봄 시즌을 맞이한 이번 앨범은 모던락을 기반으로 광활한 언덕 혹은 자연의 숲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켜 듣는 이로 하여금 내적 휴식시간을 갖게 하는 곡이다.

또 삶의 가장 어두운 날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며 짧지만 함축적인 가사로 다양한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싱글 ‘여미다’의 가사속에는 ‘내가 옷을 여미며 나를 닫을 때’ ‘내게 다가와주던 따듯한 너를’ ‘이젠 안아줄께 나를 일으켜’ 등의 노랫말로 대중과의 공감 그리고 위로와 봄이 주는 자연의 따스함을 표현했다.

피환은 “누군가의 한마디, 안부를 묻는 메시지, 동료의 작은 친절, 반려동물의 무조건적인 애정, 이 작은 것들이 힘든 삶의 구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절망의 순간 어느 누군가에게 내미는 손길이 되길 바라며 이 곡을 만들었다”며 말을 전했다.

한편 음악계간지 피환의 두 번째 이야기는 6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며 1년에 4번 계절이 바뀔 때마다 매 시즌에 걸맞게 한 곡씩 꾸준히 발표할 예정이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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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기자
이성호 기자 / 뉴미디어국 부국장 주요 이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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