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동아제약, "이제 구취는 안녕" 신제품 치약 출시

  • 흐림장수3.0℃
  • 흐림충주2.0℃
  • 맑음구미0.7℃
  • 맑음강진군4.9℃
  • 흐림보령13.3℃
  • 맑음목포10.9℃
  • 맑음대관령5.0℃
  • 흐림영주0.9℃
  • 흐림홍천1.1℃
  • 맑음보성군4.1℃
  • 맑음영광군10.1℃
  • 흐림홍성9.7℃
  • 흐림인제4.5℃
  • 맑음문경-0.1℃
  • 맑음양산시6.6℃
  • 맑음서청주1.1℃
  • 흐림정선군-0.6℃
  • 맑음강릉7.5℃
  • 맑음광양시9.3℃
  • 맑음성산15.3℃
  • 맑음추풍령0.7℃
  • 맑음제주13.0℃
  • 흐림서울7.6℃
  • 맑음진도군8.6℃
  • 맑음광주10.0℃
  • 맑음임실3.4℃
  • 흐림인천10.1℃
  • 맑음울진7.9℃
  • 맑음거창1.1℃
  • 맑음고창군10.5℃
  • 맑음군산5.4℃
  • 맑음합천2.2℃
  • 구름많음속초12.7℃
  • 맑음울산9.5℃
  • 맑음해남5.5℃
  • 맑음서귀포15.4℃
  • 맑음남원5.7℃
  • 맑음영천1.1℃
  • 흐림파주4.9℃
  • 맑음포항7.5℃
  • 맑음보은-0.6℃
  • 맑음함양군2.5℃
  • 맑음상주-0.2℃
  • 흐림부여3.1℃
  • 맑음태백5.8℃
  • 흐림제천-0.2℃
  • 맑음부안8.5℃
  • 맑음남해6.8℃
  • 맑음북강릉12.6℃
  • 맑음고흥4.8℃
  • 맑음대전4.1℃
  • 흐림동두천6.5℃
  • 맑음창원8.3℃
  • 맑음영덕6.7℃
  • 구름조금흑산도12.7℃
  • 맑음천안3.1℃
  • 맑음부산12.5℃
  • 맑음안동-0.5℃
  • 맑음여수10.8℃
  • 구름많음고산17.6℃
  • 맑음산청1.6℃
  • 흐림이천0.9℃
  • 흐림양평2.2℃
  • 맑음북부산6.0℃
  • 맑음진주3.1℃
  • 맑음김해시9.2℃
  • 구름많음동해11.2℃
  • 맑음정읍9.8℃
  • 맑음의령군0.8℃
  • 구름많음통영8.9℃
  • 맑음완도8.2℃
  • 맑음금산2.2℃
  • 맑음의성-1.2℃
  • 맑음순창군5.1℃
  • 맑음전주8.4℃
  • 흐림춘천1.5℃
  • 흐림영월-1.0℃
  • 맑음북창원8.4℃
  • 맑음거제8.0℃
  • 맑음밀양3.2℃
  • 흐림원주1.8℃
  • 맑음순천3.8℃
  • 흐림철원2.9℃
  • 맑음고창11.2℃
  • 맑음경주시3.1℃
  • 흐림백령도11.5℃
  • 흐림북춘천1.0℃
  • 흐림대구4.0℃
  • 흐림서산8.5℃
  • 맑음울릉도13.5℃
  • 맑음장흥4.4℃
  • 흐림수원6.2℃
  • 흐림봉화-1.2℃
  • 흐림강화9.0℃
  • 맑음청주5.0℃
  • 맑음세종3.5℃
  • 맑음청송군-2.1℃
  • 2025.12.20 (토)

동아제약, "이제 구취는 안녕" 신제품 치약 출시

신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5 12:00:00
  • -
  • +
  • 인쇄
구취 제거에 특화된 '가그린 후레쉬 브레스 치약' 시판 개시
12시간 이상 지속 효과

동아제약은 소비자의 구취 제거에 특화된 ‘가그린 후레쉬 브레스 치약’ 2종을 신규 출시했다.

가그린 후레쉬 브레스 치약은 입안 구취의 주된 원인인 ‘황화수소’와 ‘메틸 메르캅탄’을 감소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된 신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주된 기능인 구취 제거는 물론, 불소를 첨가하여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각종 잇몸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덴탈 타입 실리카, 토코페롤 아세테이트, 피로인산나트륨 등 원료를 첨가했다.

(자료제공=동아제약)

인체적용시험 결과 가그린 후레쉬 브레스 치약을 사용한 직후 황화수소와 메틸 케르캅탄이 90% 이상 감소하는 수치가 측정되었으며, 치약 사용 12시간 경과 후에도 80~90% 감소율을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그린 후레쉬 브레스 치약에는 박하유, 녹차유, 자일리톨 등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의 입안의 청량감을 향상시켰으며, 인체에 유해한 성분들은 첨가하지 않았다.

가그린 후레쉬 브레스 치약은 스피아민트와 라임민트 두 가지 향의 제품으로 출시됐다.

 

CWN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