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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웅시대 |
[CWN 이성호 기자]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통영’은 임영웅의 34번째 생일(6월 16일)을 기념,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통영시에 12일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한 성금은 지역 연계 모금 사업인 “통영 행복펀드”로 적립해 통영시 관내의 어려운 계층에 지원할 계획이다.
‘영웅시대 통영’은 지난해에도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매년 임영웅 생일을 맞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자신의 생일인 16일 오후 4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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