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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킨이 ‘보스톤 크림’ 도넛의 맛과 비주얼을 구현한 ‘보스톤 크림 라떼’를 출시했다 사진=던킨 |
[CWN 조승범 기자]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대표 도넛인 ‘보스톤 크림’을 라떼로 재해석한 ‘보스톤 크림 라떼’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보스톤 크림 라떼’는 던킨의 스테디셀러인 ‘보스톤 크림’ 도넛을 라떼로 변형한 신제품이다.
카페라떼 베이스에 부드러운 크림과 초콜릿 드리즐을 올려 보스톤 크림 도넛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비주얼을 그대로 재현했다.
한편 던킨은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매장에서 커피 주문 시 기존 에스프레소 블렌드와 함께 세컨드 블렌드와 디카페인 옵션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보스톤 크림 라떼도 제품 주문 시 원하는 블렌딩으로 선택 가능하다.
CWN 조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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