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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 삼다 |
제주개발공사는 "실력과 감성뿐만 아니라 겸손한 태도로 신뢰를 주는 가수 임영웅이 제주삼다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14일 밝혔다.
임영웅의 제주 삼다수 첫 번째 광고 티저 영상을 15일 자정 공개된다. 또한 본편 광고 영상은 21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광고 캠페인 관련 SNS 이벤트도 19일부터 진행한다.
임영웅과 제주삼다수의 공통점을 찾는 초성 퀴즈 이벤트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제주삼다수는 26년간 변함없는 맛과 품질로 시장 점유율 40.3%(2023년 기준)를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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