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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 브랜딩과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뉴시스 |
우리은행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 브랜딩과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유네스코 총회에서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올해를 유네스코 기념해로 공식 지정했다. 유네스코 기념해는 회원국들이 역사적 사건이나 뛰어난 개인에 대한 기념을 유네스코 기념해로 명명하는 제도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특판 상품을 출시하고, 고객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상품 가입 시 1000원을 문화콘텐츠 관련 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이 새로 출시한 ‘나의 소원 우리 적금’은 월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다.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금리 6개월 8.29%, 12월 7.0%가 적용되는 고금리 상품으로 20만 한도로 판매된다.
‘나의 소원 우리 정기예금’은 12개월 만기 상품으로 100만원부터 1억 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 연 3.1%의 금리를 적용한다. 해당 상품은 1조 원 한도로 판매될 예정이다. 두 상품은 우리원(WON)뱅킹 저축관리와 기업화면 게시판에 ‘나의 소원 남기기’ 등 간단한 우대조건으로 고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민족자본의 뿌리를 지켜온 우리은행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헤리티지의 가치를 공유하고,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인적 자산을 알리게 돼 뜻깊다"라며 "우리1899와 창립청원서 등 헤리티지 자산을 기반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협력 과제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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