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브랜드 아토팜이 여름철 예민해지기 쉬운 Y존 피부를 순하게 케어할 수 있는 ‘매터니티 케어 마일드 앤 수딩 여성청결제(이하 마일드 앤 수딩 여성청결제)’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무더위와 습기로 인해 민감해진 외음부 피부를 부드럽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저자극 여성청결제로, 산부인과 피부 적합성 테스트를 통과하고 ‘아주 좋음’ 등급을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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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네오팜 |
독자 진정 성분 AMPamide 함유… 7초 세정력 테스트도 완료
마일드 앤 수딩 여성청결제는 네오팜이 독자 개발한 진정 성분 AMPamide를 함유해 외부 마찰과 습도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손상된 피부 진정 효과가 7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7초 사용 후 흐르는 물에 헹구면 잔여 성분이 말끔히 제거돼 피부 자극 우려도 낮췄다.
세정 성분은 코코넛과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성분을 사용했으며,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배합한 신바이오틱스 포뮬러로 Y존 피부 건강을 고려했다. 약산성의 풍성한 거품은 피부 마찰을 최소화하면서 △칸디다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균 3종을 99% 제거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4세 이상 누구나 사용 가능… EWG 그린 등급 원료만 사용
피부에 유해한 10가지 성분은 배제했으며, 전 성분은 EWG 그린 등급 원료만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여성은 물론, 4세 이상의 어린이도 매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여름철 찝찝함과 불쾌한 냄새까지 케어할 수 있어, 위생 관리가 중요한 시즌에 특히 유용한 제품으로 주목된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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