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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전자, 44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주가 '폭풍매수'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5 13: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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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대동전자 주가가 상한가를 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6분 현재 29.90% 오른 908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같은 급등은 이 회사가 44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지난 12일 주가 안정과 주식 가치 제고를 위해 44억33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65만주 규모다.

취득 방법은 유가증권 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이며 취득 예상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다.

대동전자는 1972년 10월 한국대동전자공업으로 설립됐으며 2003년 12월 상호를 대동전자로 변경했다.

통신음향 및 전자기계기구용 관련제품.부품의제조 가공 조립 판매업, 가변저항기 및 트란스포머의 제조 판매 수출업, 무역업(전자관련 원부자재 및 제품기계 수출입업) 등을 한다.

일반용 프라스틱 제품생산 및 판매업, 정밀금형제작 수리 판매업, 부동산임대업 또한 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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