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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5월 미국 판매량 증가에 주가 '싱글벙글'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3 13: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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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현대차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3분 현재 5.53% 오른 26만70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같은 오름세는 현대차와 기아의 5월 미국 판매량이 증가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현대차의 5월 미국 판매량은 7만8485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 늘었다. 5월 판매로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아이오닉5와 싼타페HEV가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기아는 전년 동기 대비 5.1% 늘어난 7만5156만대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1967년 12월에 설립돼 1974년 6월 28일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이 회사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완성차 제조업체로 현대자동차그룹에 속했으며 현대자동차그룹에는 동사를 포함한 국내 53개 계열회사가 있다.

소형 SUV인 코나,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 제네시스 G80 및 GV80 등을 출시해 SUV 및 고급차 라인업을 강화했으며 수소전기차 넥소를 출시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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