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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G새마을금고 재단 로고 |
2020년부터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은 2024년 4월 1일부터 시작되어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조기마감 되었다.
이를 통해 총 7,294명의 신생아에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첫 발걸음을 응원했으며 출생축하금 지원금액은 10억원(재단 5억, 새마을금고 5억)에 달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은 “신생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지 못하여 아쉬운 마음이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하여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한 새마을금고와 MG새마을금고 재단은 지역사회의 균형적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라고 말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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