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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현 시점부터 개선될 변수 주목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3 13: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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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에코프로비엠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5분 현재 1.10% 내린 18만92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 들어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음에도 현 시점부터는 개선될 변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메리츠증권이 판단했다. 이에 목표 주가 26만원,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국내 이차전지 기업들의 주가는 올해 지수대비 상대적 약세를 기록 중이다. 대외변수 불확실성·전기차(EV) 성장률 둔화 우려·판매단가 하락 영향 등에 비관적 전망이 지배적이다.

바닥 확인 시점은 시장 참여자들이 기대했던 시점 대비 1~2개 분기 미뤄진 모양이지만 'U자' 흐름의 반등은 충분할 것이라고 봤다.

또한 6월 현 시점 하이니켈 양극재의 판매단가 약세 구간은 소멸 중이라며 상반기 최종 고객사들(Ford 등)의 EV 전략 수정에도 SK On·삼성SDI향 보장된 물량 출하 덕분에 외형 성장에는 무리가 없어 보인다고 진단했다.

에코프로비엠은 2016년 5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해 에코프로의 이차전지소재 사업부문이 물적분할돼 신설됐다. 2019년 3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2013년 하이니켈계 양극소재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한 이후 NCA 분야에서 시장점유율을 꾸준히 높여 왔다.

글로벌 Non-IT용 NCA 양극재 수요 확대와 국내외 EV용 하이니켈계 양극재 판매 호조가 계속되는 가운데 세계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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