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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국희 고급버전 ‘고소한 땅콩샌드’ 출시

조승범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7 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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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화로 원가 10% 가량 높아졌지만 g당 가격 그대로
▲ 국희 땅콩샌드를 업그레이드해 출시한 ‘국희 고소한 땅콩샌드’. 사진=크래운제과

[CWN 조승범 기자] 크라운제과는 ‘국희 땅콩샌드’를 업그레이드 한 ‘국희 고소한 땅콩샌드’를 새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리지널의 인기에 고급 버전을 더해 크라운 땅콩샌드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선택권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새로 선보인 고급 버전은 땅콩샌드의 맛을 결정하는 땅콩 크림을 고급화한 것이 특징이다. 해풍 맞고 자라 국내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제주도 우도산 땅콩으로 한층 건강하고 진한 고소함을 담았다.

여기에 다크로스팅을 거친 미국산 피넛버터로 차원이 다른 진한 고소함을 살렸다. 

‘국희 고소한 땅콩샌드’의 고급진 맛을 실현하기 위해 원재료비는 기존 제품보다 10% 가까이 높아졌지만 g당 가격은 동일하게 책정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익숙하지만 고급스럽고 새로운 맛으로 고객의 선택지를 넓히기 위한 시도”라며 “오리지널 제품에 고급버전까지 땅콩샌드를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CWN 조승범 기자
csb@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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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범 기자
조승범 기자 / 산업2부 생활/유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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