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KCC건설 “스위첸 신규 캠페인, 조회수 6000만뷰 달성”

  • 흐림산청18.8℃
  • 흐림순창군16.8℃
  • 구름많음제주26.4℃
  • 흐림추풍령18.4℃
  • 흐림군산20.8℃
  • 흐림홍천20.6℃
  • 흐림서산21.4℃
  • 흐림철원18.6℃
  • 흐림밀양21.1℃
  • 흐림진주20.9℃
  • 흐림북창원21.8℃
  • 흐림울진21.9℃
  • 흐림남해21.9℃
  • 구름많음통영23.0℃
  • 비북춘천20.1℃
  • 흐림파주19.3℃
  • 비전주18.8℃
  • 흐림고산28.5℃
  • 흐림해남20.3℃
  • 흐림춘천19.9℃
  • 흐림목포19.7℃
  • 흐림보성군22.4℃
  • 흐림제천20.1℃
  • 비북부산22.9℃
  • 흐림봉화18.4℃
  • 흐림의령군18.3℃
  • 흐림상주19.7℃
  • 흐림완도22.3℃
  • 흐림김해시21.8℃
  • 흐림양평20.4℃
  • 흐림정선군19.8℃
  • 흐림서청주21.0℃
  • 흐림안동20.4℃
  • 흐림거창17.6℃
  • 흐림광양시22.5℃
  • 흐림강릉23.2℃
  • 흐림합천18.4℃
  • 흐림임실18.2℃
  • 흐림대전20.5℃
  • 흐림진도군19.0℃
  • 흐림서귀포27.0℃
  • 흐림동두천19.2℃
  • 비대구18.1℃
  • 흐림문경19.7℃
  • 비청주23.0℃
  • 흐림이천21.0℃
  • 흐림남원18.6℃
  • 흐림인천23.0℃
  • 흐림강화19.6℃
  • 비창원21.6℃
  • 흐림함양군18.7℃
  • 흐림고창17.8℃
  • 흐림강진군20.6℃
  • 흐림울릉도24.8℃
  • 흐림보은18.6℃
  • 흐림보령21.1℃
  • 흐림태백18.5℃
  • 흐림금산18.7℃
  • 흐림광주17.9℃
  • 흐림정읍18.6℃
  • 흐림영광군17.6℃
  • 흐림양산시21.9℃
  • 흐림순천18.3℃
  • 박무백령도21.6℃
  • 흐림청송군19.0℃
  • 흐림여수22.9℃
  • 흐림영덕19.9℃
  • 흐림영주19.1℃
  • 흐림충주21.6℃
  • 흐림천안21.1℃
  • 흐림경주시19.0℃
  • 흐림구미19.7℃
  • 흐림대관령15.8℃
  • 흐림영천17.3℃
  • 흐림고흥22.7℃
  • 흐림부여21.0℃
  • 비수원20.9℃
  • 비부산22.8℃
  • 흐림원주21.6℃
  • 흐림영월20.2℃
  • 비홍성21.2℃
  • 흐림고창군17.4℃
  • 흐림세종20.3℃
  • 흐림거제22.3℃
  • 흐림장수16.3℃
  • 흐림속초22.1℃
  • 비울산19.2℃
  • 비포항18.4℃
  • 흐림동해23.3℃
  • 흐림장흥21.0℃
  • 비흑산도21.7℃
  • 구름많음성산24.7℃
  • 흐림서울22.2℃
  • 흐림인제19.1℃
  • 흐림부안19.9℃
  • 비북강릉21.1℃
  • 흐림의성19.4℃
  • 2025.09.09 (화)

KCC건설 “스위첸 신규 캠페인, 조회수 6000만뷰 달성”

손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7 13:40:04
  • -
  • +
  • 인쇄
5편으로 구성된 캠페인 ‘식구의 부활’ 호평
▲ 스위첸 신규 캠페인 ‘식구의 부활’ 이미지. 사진=KCC건설

[CWN 손현석 기자] KCC건설은 신규 캠페인 ‘식구의 부활’이 멀티 소재 전편을 합쳐 온에어 10주 만에 누적 조회수 6000만뷰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식구의 부활’ 캠페인에서 스위첸의 시선은 집의 공간 중 주방과 식탁으로 향해 가족들과 함께 먹는 한 끼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빠가 만들어주는 ‘간장 계란밥’, 비오는 날의 ‘김치전’, 딸에게 위로를 전하는 ‘매운 떡볶이’, 생일 축하의 마음을 담은 ‘황태 미역국’, 가족을 응원하는 ‘돼지수육 구이’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총 5편의 멀티 소재로 제작됐다.

이번 캠페인의 평균 유튜브 조회수는 온에어 10주 만에 1200만뷰를 기록, 총 누적 조회수 6000만뷰를 돌파했다.

KCC건설 관계자는 “유튜브 채널은 물론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커뮤니티 등에서도 이번 캠페인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며 “이를 계기로 과의 한 끼의 소중함을 상기해 보다 많은 식구들이 부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CWN 손현석 기자
spinoff@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현석 기자
손현석 기자 / 산업2부장 산업2부 데스크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