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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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크리스탈). 사진=랄프 로렌 코리아(Ralph Lauren Korea) |
[CWN 이성호 기자] 정수정이 클래식한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배우 겸 가수 정수정(크리스탈)이 뉴욕에서 진행되는 랄프 로렌 2024 폴 홀리데이 여성 컬렉션 런웨이 쇼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24일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정수정(크리스탈)은 고급스러운 실크 저지 소재의 슬림핏 폴로 스웨터와 부드럽고 러스틱한 질감과 은은한 광택의 세이라 리넨 블렌드 쇼츠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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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랄프 로렌 코리아 |
한편 정수정(크리스탈)은 지난해 9월 27일 개봉한 김지운 감독의 영화 '거미집'에서 열연을 펼쳐 배우로서 존재감을 보였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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