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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2배↑” 종근당, 바르는 소염진통제 ‘케펨겔’ 공개

손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5 14: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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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일반의약품 첫 마사지볼 적용으로 주목
▲ 바르는 소염진통제 ‘케펨겔’. 사진=종근당

[CWN 손현석 기자] 종근당은 ‘케펨겔’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케펨겔은 케토프로펜30mg을 주성분으로 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다. 관절염, 근육통 등에 효과적인 일반의약품이다.

이 제품은 통증 부위에 직접 도포하는 겔 타입으로, 국내 일반의약품 최초로 마사지볼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어플리케이터로 겔을 환부에 바르고 스테인리스 5구로 구성된 마사지볼로 롤링해 약물의 흡수를 높이고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방식을 적용했다.

종근당은 케펨겔이 토출되는 부위와 마사지볼을 분리해 제품의 오염을 방지하고, 용량을 기존 제품의 약 2배인 100g으로 늘리는 등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국내 일반의약품 최초로 마사지볼을 적용하고 기존 겔 파스 제제가 가진 사용상의 불편함을 개선해 쉽고 편리하게 통증완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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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석 기자 / 산업2부장 산업2부 데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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